미국 재무부, 엔화 약세 막기 위해 시장 개입 정황 포착

미국 재무부가 일본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한 시장 개입에 나섰을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미국 재무장관 자리 앞 메모지에 엔화 매입 규모로 해석될 수 있는 문구가 포착되면서, 미일 양국이 환율 방어를 위해 공조했을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026년 7월 31일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미국 연방정부 각료회의 현장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메모지가 촬영됐다. 이 사진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11시 33분에 찍혔고, 메모지에는 밑줄이 그어진 ‘할 일’이라는 문구 아래 ‘일본 엔(JPY) 50억∼100억 달러’라고 적혀 있었다. 메모지에는 다른 설명이 보이지 않았지만, 같은 날 재무부가 엔화…  더보기

미국 재무부, 엔화 약세 막기 위해 시장 개입 정황 포착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