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장 공략하는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17만원으로 상향

한국투자증권이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실적 개선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높였다.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영업이익과 함께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성장, 그리고 주요 브랜드의 회복 흐름이 확인됐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이다.31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는 기존 15만5천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가 13만4천원인 점을 고려하면 증권사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 셈이다. 목표주가는 증권사가 기업의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적정 주가 수준을 뜻한다.김명주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공시한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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