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어업 경영주 위한 맞춤형 통장 출시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어업 경영주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우대 통장을 내놓으면서,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에 시달리는 현장 지원에 나섰다.하나은행은 2026년 7월 31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농어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어업 분야는 국내 인력 수급이 쉽지 않아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은 편인데, 최근에는 인건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경영주의 비용 압박이 커진 상황이다. 이번 상품은 이런 현장의 사정을 반영해 급여 이체와 연계한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통장의 기본금리는 연 0.1%다. 다만 가입자가 자신이 고용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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