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열 배터리 기반 에너지 기업 안토라 에너지가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전력 인프라 병목이 커지는 시점에서 ‘빠르게 깔 수 있는 청정에너지’ 해법에 투자금이 몰렸다는 점이 주목된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안토라 에너지는 31일, 시리즈C 라운드에서 5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원화로는 약 7,837억원 규모다. 이번 투자는 G2 벤처 파트너스와 이클립스가 공동 주도했고, 블랙록과 테마섹의 합작 투자사인 디카보나이제이션 파트너스, 로워카본 캐피털, 빌 게이츠가 참여하는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 존 도어, 리빗 캐피털 등이… 더보기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법 주목…안토라 에너지, 7,837억원 시리즈C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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