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버텼지만…알트코인 약세에 유동성 둔화 드러났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암호화폐가 반도체주 급락세 완화 속에서도 제한적인 움직임에 머물렀다. 겉으로는 ‘보합세’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알트코인 약세가 두드러지며 시장 내 유동성 둔화 신호가 감지된다.반도체 흔들림 진정…코인 시장은 ‘정중동’31일 기준 비트코인(BTC)은 약 6만4,100달러(약 9,220만 원), 이더리움(ETH)은 1,905달러(약 274만 원) 수준에서 각각 보합권에 머물렀다.엑스알피(XRP)는 1.07달러, 솔라나(SOL)는 74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572달러, 트론(TRX)은 0.33달러 수준에서 등락 없이 거래됐다.하이퍼리퀴드(HYPE)는 54달러로 소폭 하락했다.거래량도 크지 않았다. 비트코인 약 280억 달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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