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혁신되는 고용센터,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로 전환

정부가 고용센터의 반복 행정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넘기고, 현장 인력은 구직 상담과 일자리 연결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국가 고용서비스 체계를 바꾸는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실업급여 지급 창구에 머물렀던 고용센터 기능을, 노동시장 이동이 잦아진 시대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뜻이다.고용노동부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서비스 혁신 전문가 토론회’에서 이런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노동연구원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했으며, 국가 고용서비스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모아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고용서비스 개편을 공식 의제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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