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이자이익 증가에도 환율 변동과 충당금 부담이 겹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줄었다. 다만 중소기업 대출은 꾸준히 늘어 정책금융 역할은 한층 커졌고, 은행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분기 배당에도 나서기로 했다.27일 공시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의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6천89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7% 감소했다. 상반기 전체 순이익도 1조4천429억원으로 1년 전보다 4.4% 줄었다. 반면 본업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이자이익은 2조845억원으로 10.7%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대출과 예금의 금리 차이 등으로 남기는 이익 비율)도 1.59%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5%보다 0.04%포인트… 더보기
IBK기업은행, 순이익 감소에도 중소기업 대출 확대…정책금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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