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국내주식 복귀계좌(RIA·해외주식을 팔고 국내 증시에 다시 투자할 때 세제 혜택을 주는 계좌)의 공제 기준과 운용 조건을 다시 안내하면서, 투자자들은 매도 시점만이 아니라 결제일과 자금 이동 경로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금융감독원은 26일 RIA와 종합투자계좌(IMA) 등 금융투자상품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을 공개했다. RIA는 지난해 12월 23일까지 취득한 해외주식을 매도한 뒤, 그 대금을 국내 상장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 국내 주식형 펀드 등에 1년 이상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에 대한 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다. 해외로 빠져나간 투자 자금을 국내 자본시장으로 되돌리려는 정책 취지가 반영된… 더보기
금융위, RIA 계좌 ‘결제일’ 기준 공제 강조…투자자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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