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크게 늘면서, 순매수 규모가 70조원에 육박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개인들은 개별 종목보다 분산투자가 가능한 ETF를 더 적극적으로 담으며 투자 방식을 바꾸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개인의 ETF 순매수 규모는 69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순매수한 109조9천억원의 63.2%에 해당한다. 쉽게 말해 개인이 주식시장에 1천만원을 넣을 때 ETF에는 630만원꼴로 함께 투자한 셈이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에는 33조원, 2분기에는 28조9천억원을 순매수했고, 3분기에 들어선 7월에도… 더보기
국내 ETF 시장, 연중 순매수 70조원 육박…개인 투자자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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