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르면 2028년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4일 일본 금융청(FSA)이 암호자산을 금융상품으로 규정하는 제도 개편에 맞춰 투자신탁 관련 규칙 정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규칙이 마련되면 자산운용사는 BTC를 편입한 펀드를 설계해 거래소 상장을 추진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2028 회계연도 말인 2029년 3월까지 3조엔, 약 203억 달러(약 28조원)가 유입될 수 있다는 시산이 나왔다. 일본 가계 금융자산 규모와 투자신탁 시장 확대, 소액투자비과세제도(NISA) 이용자 증가, 국내 암호자산 거래 실태, 미국 현물 ETF 성장 흐름을 반영한… 더보기
일본 비트코인 ETF 2028년 열리나…3조엔 유입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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