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용 암호화폐·외환 거래 인프라 기업 LMAX그룹이 최대 50억 달러(약 7조원) 기업가치를 두고 매각과 기업공개(IPO)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24일 보도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LMAX그룹은 모건스탠리와 스티펄 산하 투자은행 KBW를 자문사로 선임해 전략적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 비공개 논의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 3명은 검토 대상에 △지분 매각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합병 △미국 또는 유럽 증시 상장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관계자 한 명은 현재로선 미국 나스닥 상장이 가장 유력한 경로라고 말했다. 다만 회사가 절차를 서두르는 분위기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암호화폐 시장이 여전히 약세인 데다… 더보기
LMAX, 50억달러 매각·상장 검토…나스닥 유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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