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증권거래소(B3)가 젖소를 담보로 대출을 실행하는 새로운 금융 실험에 나섰다. 가축을 ‘토큰화’해 디지털 자산처럼 관리하면서 농가의 자금 조달 방식을 바꾸려는 시도로 해석된다.13일 CNN 브라질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브라질 투자펀드 타깃 FIDC가 구조화했으며, 남부 파라나주 파잔다 엔젠호 벨류의 젖소 10마리를 담보로 10만 헤알(약 1960만 원) 규모의 대출이 이뤄졌다. 담보로 잡힌 소의 가치는 약 12만 헤알(약 2350만 원)로 평가됐다.각 소에는 고유한 디지털 토큰이 부여됐고, 암호화된 디지털 신원과 연결됐다. 여기에 농업 기술업체 카우메드의 AI 기반 스마트 목걸이가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기존처럼… 더보기
브라질 B3, 젖소 10마리 담보 대출 첫 실험…가축 토큰화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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