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분양 이익공유형 주택의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정부가 처음 제시했던 대출 지원 조건을 본청약에서도 그대로 적용하라며 집단 반발에 나섰다.18일 관련 당첨자들로 구성된 뉴:홈 나눔형·선택형 사전청약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2022년 12월 사전청약 입주자 모집공고문에 담겼던 전용 모기지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논란의 중심은 3기 신도시 고양창릉 S-3블록이다. 이 단지는 향후 집을 팔 때 시세차익의 70%만 수분양자가 가져가고, 나머지 30%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나누는 이익공유형 구조로 설계됐다. 당첨자들은 이런 조건을 받아들이는 대신 장기·저리의 정책성 대출이 함께… 더보기
수도권 공공분양 주택 대출 조건 변경에 당첨자 집단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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