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AI 에이전트용 지갑 보안 확장…‘인간 승인’ 원칙 유지

레저(Ledger)가 ‘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해 하드웨어 보안 모델을 확장했다. 개인키를 노출하지 않은 채 에이전트가 지갑과 상호작용하도록 설계한 점이 핵심이다.레저는 2026년 AI 전략의 첫 결과물로 오픈소스 도구 ‘레저 에이전트 스택(Ledger Agent Stack)’을 공개했다. 이 툴킷은 자율 소프트웨어가 암호화폐 지갑 잔액을 조회하고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며 트랜잭션을 준비·제안할 수 있게 한다. 다만 실제 실행은 레저 하드웨어 기기에서 사용자의 명시적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제안은 에이전트, 승인자는 인간’ 구조레저는 “에이전트는 제안하고, 인간이 승인한다(‘Agents propose. Humans approve’)”는 원칙을 내세웠다. 이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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