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전 구간 하락, 통화정책 기대 반영

15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에 걸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단기물부터 초장기물까지 금리가 함께 내려가면서, 시장 전반에 안전자산 선호가 이어졌거나 향후 기준금리와 경기 흐름에 대한 부담이 채권 매수세로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1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66%에 거래를 마쳤다. 2년물은 3.6bp 하락한 연 3.727%로 낙폭이 가장 컸고, 5년물은 1.6bp 내린 연 4.112%를 기록했다. 통상 2년물과 3년물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전망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인데, 이들 금리가 비교적 큰 폭으로 내렸다는 점은 단기 통화정책 기대가 시장에 반영됐을…  더보기

국고채 금리 전 구간 하락, 통화정책 기대 반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