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MiCA 전환 종료…크립토 업계 컴플라이언스 비상

유럽연합(EU)의 ‘MiCA’ 전환기간 종료가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컴플라이언스’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코인베이스는 인공지능(AI) 도움으로 작성된 코드 비중이 95%를 넘었다고 밝혔고, 영국은 2027년부터 일부 크립토 대출·유동성풀 거래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를 미룬다.유럽 자금세탁방지감독기구(AMLA) 의장 브루나 세게오는 13일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 브리핑에서 “고객들이 인출에 나설 것”이라며 “가상자산서비스사업자(VASP)에 추가 압박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MiCA의 18개월 유예기간은 지난 7월 1일 끝났고, 계속 유럽 고객을 상대하려면 가상자산서비스제공업자(CASP)가 라이선스를 갖춰야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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