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럽그러먼(NOC), ‘센티널 ICBM’ 앞세워 美 방산 패권 확대…유타 110만 평방피트 증설

노스럽 그러먼(Northrop Grumman·NOC)이 미 공군의 ‘센티널(Sentinel) ICBM’ 사업 가속에 맞춰 유타주 로이에 대규모 시설 확장을 추진하면서 방위·우주 산업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신규 ‘레거시 빌딩’ 착공을 시작으로 공급망과 생산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고도화되는 핵 억지 전력과 차세대 항공우주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노스럽 그러먼은 로이 혁신센터에 여섯 번째 건물인 레거시 빌딩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캠퍼스는 총 110만 평방피트 이상 규모로 확대되며 5000명 이상의 인력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은 센티널 ICBM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수백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초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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