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P모건(JP Morgan), 토큰화,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약 4%의 보상을 앞세워 은행 예금을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 JPM) 최고경영자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의 반대 배경에는 예금 수익 방어가 자리 잡고 있다는 주장이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는 7월 14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다이먼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을 은행 예금사업의 경쟁자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이먼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사실상 이자 지급을 허용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은행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금융시스템에도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 COIN)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은행권이 경쟁자를 차단하려 한다고 반박했다. 리플(Ripple)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도 다이먼이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지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갈링하우스는 JP모건체이스 결제사업의 연간 매출을 약 200억달러로 제시했다. 이익은 약 50억달러라고 밝혔다.
은행권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최대 6조달러의 예금 이탈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체 은행 예금의 약 3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소형 은행에서는 1조 3,000억달러가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대출 능력은 8,500억달러 줄어들 수 있다고 봤다.
코인뷰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가 발행사의 준비자산 대출을 금지한다고 강조했다. 백악관 분석에서는 수익 지급 금지에 따른 은행 대출 증가액이 21억달러에 그쳤다. 전체 신용의 0.02% 수준이다. 소비자가 잃는 혜택은 약 8억달러로 추산됐다.
JP모건체이스는 외부 스테이블코인을 비판하면서 자체 예금 토큰 JPMD를 출시했다. JPMD는 코인베이스가 구축한 베이스(Base)에서 가동됐다. 오픈USD(OpenUSD)도 2026년 6월 30일 출범했다. 6월 스테이블코인 거래액은 1조 7,9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63%, 전년 동월 대비 125% 증가했다. 코인뷰로는 8월 7일을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핵심 시한으로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은행권은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최대 6조달러의 예금 이탈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백악관 분석에서는 수익 지급 금지에 따른 은행 대출 증가 효과가 전체 신용의 0.02%에 그쳤다.
-JP모건체이스는 경쟁 스테이블코인을 비판하면서 베이스에서 자체 토큰 JPMD를 운영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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