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MD(NASDAQ: AMD)/출처: X © |
최근 뉴욕증시의 변동성 확대로 주가 흐름이 잠시 주춤했던 글로벌 반도체 거두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에 대해 월가 투자은행들이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강세장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6월 들어 발생한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AMD 주가는 지난 3주간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올해 초 거둔 호실적에 힘입어 전문가들의 낙관적인 리포트가 줄을 잇고 있다. 가장 최근인 6월 17일 번스타인(Bernstein)의 스테이시 라스곤 전문가는 AMD의 목표주가를 기존 525달러에서 600달러로 크게 높여 잡았다. 이는 직전 마감가인 512.48달러 대비 약 17.08%의 추가 상승을 의미한다.
매체는 AMD가 인공지능(AI)의 지속적인 확산과 도입으로 고조되는 서버 수요의 수혜를 입을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반도체 대기업은 이미 강력한 중앙처리장치(CPU) 시장 환경과 궤를 같이하며 견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라스곤 전문가는 목표주가 상향과 더불어 AMD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이자 매수 추천에 해당하는 의견을 유지했다.
월가는 6월 시작과 함께 AI 구축 비용에 대한 논쟁과 오픈AI(OpenAI)의 유출된 재무 문서 등으로 시장이 시끄러웠음에도 불구하고 AMD에 대해 거의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 팁랭크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 우량주 칩메이커에 대한 종합 투자의견은 강력 매수(Strong Buy)를 기록 중이다. 향후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최근 급등 속도를 반영해 현재가보다 약 4.14% 낮은 491.27달러로 집계되었으나, 최근 새로 발간된 리포트들은 매수 일색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6월 이후 나온 의견 중 매수(Buy)는 7건, 보유(Neutral)는 1건이었으며 매도(Sell) 의견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이번 달 재평가에 나선 전문가 중 바클레이스(Barclays)의 토마스 오말리는 AMD가 66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반면 웰스파고(Wells Fargo)의 애런 레이커스는 매수 의견을 주면서도 향후 12개월간 약 1.46% 소폭 하락한 505달러를 예측해 가장 보수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이외에 RBC 캐피털의 스리니 파지리 전문가는 보유 의견을 내면서도 주가가 540달러로 약 5.37%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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