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0억 원 털린 크로스체인 브리지…rsETH 유동성 위기 번지나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약 4,300억 원 규모 자금이 탈취되며 디파이 생태계 전반에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리스테이킹 토큰 rsETH의 신뢰 기반이 흔들리며 연쇄 리스크가 현실화하는 모습이다.이번 공격은 19일(현지시간) 17시 35분께 발생했다. 켈프 DAO(Kelp DAO)의 레이어제로 기반 브리지가 해킹되면서 rsETH 11만6,500개가 유출됐다. 이는 약 2억9,200만 달러, 원화 약 4,286억 원 규모로 전체 유통량의 약 18%에 해당한다.rsETH는 이더리움(ETH)을 예치해 추가 수익을 얻는 ‘리스테이킹’ 구조에서 발행되는 토큰이다. 켈프 DAO는 사용자의 ETH를 이젠레이어(EigenLayer)에 재예치하고, 그 대가로 rsETH를 발행해 거래 가능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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