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리스크에 흔들린 증시…비트코인·이더리움 ‘안전자산’ 반등 주목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미국 증시 급락장에서도 오히려 상승하는 ‘엇박자’ 흐름을 보였다. 중동 핵심 원유 수송로에서 벌어진 선박 운항 마비가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을 흔들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디지털 금’ 내러티브에 기대 일부 자금이 피난처를 찾는 모습이다.

그동안 시장의 통념은 단순했다. 주식이 빠지면 비트코인도 함께 빠지는, 이른바 위험자산 동조화다. 하지만 이번 주 초(현지시간) 장에서는 개장 직후 S&P500과 나스닥이 밀리는 동안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상승 곡선을 그리며 상관관계가 느슨해지는 장면이 연출됐다. 원·달러 환율은 1달러당 1474.50원 수준이다.

호르무즈 해협 ‘병목’…하루 2000만…  더보기

호르무즈 리스크에 흔들린 증시…비트코인·이더리움 ‘안전자산’ 반등 주목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