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118만 개의 12월 결산법인이 신고를 완료해야 하는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려는 의도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소득에 대해 과세하는 지방세로, 기업은 이미 납부한 법인세와 별도로 각 사업장 소재지의 시군구청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거나, 중동 분쟁 등 돌발적인 외부 요인으로 피해를 받은 기업들까지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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