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도보다 1.5% 줄어든 3,07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소비자금융 부문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면서 자산이 감소했고, 동시에 시장금리가 하락해 순이자마진이 줄어들면서 이자수익이 감소한 결과다.
지난해 한국씨티은행의 총수익도 전년 대비 11.4% 하락한 1조 419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자수익은 4,9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9% 큰 폭으로 줄었는데, 이는 소비자금융 철수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순이자마진은 2.17%로 전년 2.78%에 비해 0.61%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비이자수익은 5,498억 원으로 전년보다 31% 증가했다. 이는 은행의 수익 다각화 전략 덕분이라는 평가다. 또…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