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탈중앙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거래 환경에서는 지리적 위치에 따른 속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같은 시장에 참여하더라도 인프라에 가까운 트레이더가 체결 경쟁에서 유리한 구조다.도쿄 인접 트레이더, 최대 200ms 속도 우위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하이퍼리퀴드 거래 지연 시간을 비교했다. 도쿄 기반 이용자는 2~3밀리초(ms) 수준에서 프로토콜 검증자에 도달하지만, 유럽 이용자는 200ms 이상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하이퍼리퀴드의 24개 검증 노드가 모두 AWS 도쿄 리전(ap-northeast-1)에 집중 배치된 구조 때문이다. API는… 더보기
하이퍼리퀴드 ‘탈중앙화’ 내세웠지만…도쿄 인접 트레이더가 속도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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