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크립토 기업에 ‘은행 면허’ 길 열었다…월가 장벽 낮아지나

트럼프 행정부가 암호화폐 산업과 전통 금융 사이 ‘장벽’을 허물고 있다. 리플(Ripple)과 크립토닷컴(Crypto.com) 등 주요 기업이 은행 면허를 직접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기관 자금 유입의 핵심 장애물로 꼽히던 구조가 빠르게 해소되는 분위기다.

조너선 굴드(Jonathan Gould)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은 최근 암호화폐 기업들의 ‘국가 은행 인가’ 신청을 사실상 허용하고, 결제 기술 기업들이 연방 은행 시스템에 진입하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동시에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사전 감독 승인’ 지침을 폐지하는 절차도 진행 중이다.

이 규정은 은행이 디지털 자산을 다루기 전에 반드시 당국의 허가를 받도록 했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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