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가 다시 시장을 흔들었다. 비트코인이 주말 사이 급락하며 지난주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23일 시장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9192달러까지 밀리며 24시간 기준 2.2% 하락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3.1% 내리며 상승 흐름이 꺾였다. 직접적인 계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군사적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데 있다. 트럼프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이란의 주요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민간 전력 인프라까지 타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돌 양상이 한 단계 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이란은 역내 에너지·담수화 시설을 정당한 공격… 더보기
트럼프 최후통첩에 투자심리 위축…비트코인 상승 흐름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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