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미국 간 긴장 속에서도 일부 원유 수송이 재개되며 유가가 하락하는 등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27일 CNBC에 따르면 이란이 이번 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유조선 10척의 통과를 허용하면서 긴장 완화 신호가 나타났고 이에 따라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각 회의에서 이를 미국에 대한 선물이라고 표현하며 이란이 선의의 제스처로 원유 수송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란이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 8척의 유조선을 통과시키겠다고 했고 이후 추가로 2척을 더 보내 총 10척이 됐다며 며칠 전 언급했던 선물 발언의 구체적 내용을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접촉이 진행… 더보기
트럼프 “이란, 유조선 10척 통과 허용…미국에 준 선물”…유가 하락 반응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