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펀드가 기관 투자자에게 제공할 가장 큰 가치는 ‘24시간 유동성’이 아닌 ‘대차대조표 관리’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금융사들이 직면한 현금 운용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도쿄에서 열린 웹엑스(WebX) 행사에서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APAC) 디지털 자산 전략가 라이(Lai)는 “시간이 지날수록 토큰화 펀드의 핵심 활용처는 유동성보다 ‘대차대조표 관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관들이 전 세계 여러 은행 계좌에 현금을 분산 보유해야 하는 구조적 현실을 짚었다.글로벌 기업과 기관은 규제 대응, 환율 리스크 관리, 즉시 지급 능력 확보 등을 위해 다수 국가에… 더보기
토큰화 펀드, 24시간 유동성보다 대차대조표 관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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