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잔디·조경 장비 기업 토로(The Toro Company, TTC)가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전략적 인수까지 이어가며 ‘안정 성장’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인수 효과 반영 속에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도 상향되며 시장의 기대치를 끌어올리는 흐름이다.
토로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순매출이 10억3,630만 달러(약 1조 4,920억 원)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은 0.69달러, 조정 EPS는 0.74달러로 14% 상승했다. 회사는 분기 동안 1억3,300만 달러(약 1,915억 원)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환원했으며,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3~6.5%, 조정 EPS 가이던스를 4.40~4.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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