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내부 영상 유출 협박 받아…“해킹·자금 피해는 없었다”

크라켄이 내부 시스템 영상 유출을 빌미로 한 ‘갈취 시도’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닉 페르코코 크라켄 최고보안책임자(CSO)는 시스템 침해나 자금 피해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고, 수사기관과 공조해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13일(현지시간) 닉 페르코코는 X에 올린 글에서 범죄 조직이 크라켄의 내부 시스템 영상이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막는 대가로 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시스템은 한 번도 침해되지 않았고, 자금도 위험에 놓인 적이 없다”며 “우리는 범죄자들에게 돈을 주지 않고 협상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사안은 2025년 2월 시작됐다. 크라켄은 한 범죄 포럼에 내부 고객지원 시스템에 접근하는 장면이 담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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