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분기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쿼드러플 위칭(Quadruple Witching)’이 열린다.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주 선물·옵션 등 4종 파생상품이 한꺼번에 만기를 맞는 날로, 거래량이 급증하고 변동성이 커지기 쉬운 이벤트다. 전통 금융에서 시작된 수급 충격이 비트코인(BTC) 등 크립토 시장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쿼드러플 위칭’이란…4종 파생상품이 동시에 만기
쿼드러플 위칭은 매년 3·6·9·12월 ‘셋째 금요일’에 발생한다. 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 개별주 옵션, 개별주 선물이 같은 날 만기 도래하면서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청산하거나(클로즈) 다음 만기로 넘기거나(롤오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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