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바이낸스 사고 관련 주소 전송 차단·지원 제안

바이낸스 보안 사고 대응 과정에서 경쟁 거래소의 조치가 공개됐다. 코인베이스(Coinbase, $COIN)는 피해 주소로 향하는 전송을 차단하고 바이낸스에 지원을 제안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는 10월 30일 X 게시물에서 자사 팀이 전송을 차단하고 바이낸스에 도움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거래 플랫폼이 달라도 고객 보호와 정보 공유를 우선해야 한다”고 적었다.
게시물에는 차단 금액이나 회수한 자산 규모가 담기지 않았다. 코인베이스가 밝힌 것은 전송 차단과 지원 제안이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공동창업자는 같은 날 X 게시물에서 “업계 지인과 경쟁사들도 꼭 필요한 도움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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