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동 해빙 기대감으로 6,000선 복귀…반도체주 차익 실현 압박

코스피가 중동 정세 완화 기대를 발판으로 6,000선에 다시 올라선 가운데, 16일 국내 증시는 추가 상승과 차익 실현 매물이 맞서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커졌다.전날 코스피는 123.64포인트(2.07%) 오른 6,091.39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으로 6,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30.55포인트(2.72%) 상승한 1,152.4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종가가 6,000선을 다시 넘어선 것은 이란 전쟁 발발 직전 거래일인 2026년 2월 27일 이후 처음이다. 시장이 강하게 반응한 배경에는 미국과 이란이 조만간 다시 대면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지정학적 긴장이 누그러지면 국제 유가와 물가, 기업 실적에 대한 불안도 함께 줄어들 수 있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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