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은행협회가 미국 ‘클래리티(CLARITY) 법안’을 둘러싸고 암호화폐 산업과의 ‘타협’이 위험하다고 경고한 가운데, 업계 인사가 “싸움의 승자는 결국 대형 은행뿐”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스테이블코인과 지역 은행이 협력하면 기술·규제 부담을 줄이고 예금 이탈 우려도 완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제로놀리지컨설팅(Zero Knowledge Consulting) 창립자 오스틴 캠벨(Austin Campbell)은 6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커뮤니티 은행과 크립토가 함께 일할 방법을 찾지 못하면 누가 이기는지 이미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승자는 커뮤니티 은행도, 소비자도, 크립토 산업도 아니다”라며 “대형 은행”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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