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중앙은행, ‘크립토 투자’ 구체화…직접 매수 대신 연계 주식·펀드로 가닥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투자’ 구상을 한층 구체화했다. 다만 시장이 기대했던 직접 매수보다는, 암호화폐와 가격 흐름이 비슷한 상장주식·지수펀드 등으로 투자 대상을 넓히는 쪽에 무게가 실렸다.

로이터에 따르면 티무르 술레이마노프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관련 브리핑에서 “현재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목록을 개발 중이며, 이는 암호화폐 자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의 디지털 자산 관련 투자는 초기 보도보다 ‘간접·분산형’ 성격이 더 강해진 셈이다.

술레이마노프 총재는 구체적으로 암호화폐와 연관된 ‘하이테크 기업’ 주식, 디지털 금융자산, 인덱스 펀드(지수 추종형 펀드) 등도 투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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