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은행들이 계좌이체 메모란에 도지코인(DOGE)이나 테더(USDT) 같은 단어가 적히기만 해도 계좌를 동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에서 암호화폐 규제 완화 흐름이 이어지는 것과 정반대로, 중국은 소매은행(리테일 뱅킹) 단계에서 ‘가상자산 연관 거래’를 보다 촘촘히 걸러내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
메모에 ‘도지코인’ 적었더니…35달러 이체에도 계좌 동결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최근 “이체 사유에 도지코인(DOGE)·USDT를 적었다가 은행 계좌가 즉시 묶였다”는 제보가 확산하고 있다. 일부 이용자는 동결 해제 과정에서 사실상 구제 수단이 거의 없었다고도 호소한다.
중국 매체 테크허브닷인포(Techub.info)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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