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들이 올해 2분기에도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중동 분쟁 및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800여 개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2분기 경기 전망 지수는 82.8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긍정과 부정을 나누는데, 82.8은 여전히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0.7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자부품과 통신장비, 화학물질과 석유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 대부분의 제조업 부문에서 부정적인 예상이 우세했다. 특히 식음료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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