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코(Xencor)(XNCR)가 개발 중인 이중항체 ‘XmAb819’가 진행성 신장세포암 치료 영역에서 의미 있는 초기 임상 성과를 확보하며 글로벌 학회 무대에 오른다. 회사는 ENPP3 표적 T세포 결합 이중항체 XmAb819의 1상 임상 결과가 2026년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구두 발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정맥주사(IV) 확장 코호트 데이터를 중심으로 향후 3상 권장 용량 도출에 중요한 근거를 제시할 전망이다.XmAb819는 ENPP3를 발현하는 종양과 CD3 T세포를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반 치료제로, 현재 진행성 신장세포암(ccRCC)을 포함한 다양한 고형암에서 가능성이 탐색되고 있다. 젠코에… 더보기
젠코(XNCR) 이중항체 ‘XmAb819’, 신장암 1상 성과…ESMO 구두 발표로 3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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