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i 생성이미지
구글의 대화형 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에 실크로드의 교역로와 제트엔진 내부, 번개의 원리를 화면 속 항목을 눌러 살펴보는 학습 도구가 추가됐다. 주제별 장면에서 세부 설명을 단계적으로 여는 방식이다.
2026년 10월 28일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미나이 앱에 ‘몰입형 탐구(Immersive explorations)’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글이 안내한 이용 경로는 학습 도구를 모아 둔 학생 허브다. 이곳에서 ‘Try immersive explorations’를 선택해 탐구 주제를 열 수 있다.
화면에 표시된 항목을 누르면 해당 대상의 더 자세한 설명으로 이동한다. 구글은 행성 규모의 장면에서 분자와 원자 수준까지 탐색하는 경험을 소개했다. 탐구 라이브러리는 웹과 모바일에서 제공된다.
지원 언어는 영어·인도네시아어·힌디어·브라질 포르투갈어·프랑스어·중국어 간체다. 그 밖의 언어를 사용하는 이용자에게는 현재 영어로 제공되며 한국어는 지원 언어에 포함되지 않는다. 제미나이 대화에서 탐구를 바로 여는 기능과 각 단계를 안내하는 음성 해설은 추가 예정으로, 구체적인 제공일은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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