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 엑스알피(XRP), 인스타그램, 암호화폐 사기/AI 생성 이미지 |
리플(Ripple) 명예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과 대화 중이라는 이용자에게 상대가 사칭범일 가능성이 90%라고 경고했다.
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한 X(구 트위터) 이용자는 슈워츠에게 인스타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슈워츠는 해당 이용자가 자신이 아닌 사칭범과 대화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앞서 그는 XRP 레저 이용자를 겨냥한 에어드롭과 경품 사기가 크게 늘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슈워츠는 인스타그램과 텔레그램(Telegram) 등에서 자신을 내세우는 계정은 사기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페이스북(Facebook) 계정은 보유하고 있지만 몇 달에 한 번 정도만 게시물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한 이용자가 슈워츠에게 인스타그램 계정을 잊지 말라고 말하자 그는 해당 계정을 수년간 사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용자가 인스타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히자 슈워츠는 “당신이 사칭범과 대화하고 있을 가능성은 90%다”라고 경고했다.
암호화폐 사칭범들은 업계 주요 인사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을 도용해 이용자에게 접근한다. 투자 기회나 고객 지원을 내세워 암호화폐 전송과 가짜 링크 접속, 지갑 연결,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리플은 유튜브에서도 탈취한 계정을 공식 채널처럼 꾸민 뒤 엑스알피(XRP) 전송을 유도하는 사기가 늘었다고 경고해 왔다. 리플과 경영진은 이용자에게 XRP를 보내라고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기사 핵심 요약]
-슈워츠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과 대화 중이라는 이용자에게 상대가 사칭범일 가능성이 90%라고 경고했다.
-슈워츠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수년간 사용하지 않았으며 자신을 내세운 계정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플과 경영진은 이용자에게 XRP 전송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