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을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했다. 신 후보자는 국내외 거시경제와 금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석학으로, 특히 2006년 국제통화기금(IMF) 연차 총회에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미리 예측한 바 있다.
신현송 후보자는 1959년 대구 출생으로,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정치경제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영국 런던정경대에서 가르쳤고, 미국 프린스턴대에서도 경제학 교수로 활동하는 등 학계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 그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금융자문위원과 IMF의 상주학자로 근무한 경력도 있어 국제 금융 정책에도 깊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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