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오늘 한국 증시가 큰 충격을 받았다. 이란 사태의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코스피가 급락하며 장중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어제 종가에 비해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해 한국거래소는 거래를 20분간 일시 중단했다. 이는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다시 발동된 것으로, 그만큼 시장이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음을 방증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10% 하락한 5,132.07을 기록했다.
앞서 9시 6분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인해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사이드카 조치까지 발동되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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