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지인 라스라판 산업단지가 이란의 공격으로 큰 타격을 입으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LNG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겪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라스라판 산업단지는 카타르 수도 도하 북쪽 약 80km에 위치한 대형 산업단지로, 세계 최대 가스전 중 하나인 ‘노스 돔 필드’에서 채굴한 가스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다. 이 지역이 파괴되면서 카타르의 LNG 수출 용량은 17%나 감소했으며, 이는 국제 가스 시장의 불안정을 가중시킬 전망이다.
청와대는 이와 같은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석유화학 산업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자, 추가적인 산업 공급망 안정 조치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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