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DVT-lite’ 실험…기관 스테이킹 ‘원클릭’ 시대 열릴까

이더리움 재단이 기관 투자자들의 스테이킹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새 실험에 나섰다. 대량의 이더리움(ETH)을 보유한 기관들도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 검증인(validator)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면, 참여 저변이 넓어지고 스테이킹 권한이 일부 대형 사업자에 쏠리는 현상도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블록체인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X(옛 트위터)에서 이더리움 재단이 ‘DVT-lite’로 불리는 간소화된 분산 검증인 기술(DVT, Distributed Validator Technology)을 활용해 7만2000 ETH를 스테이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여러 대의 머신에서 검증인을 돌리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쓸 수 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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