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암호화폐 은행 최초로 연방준비제도(Fed) 마스터 계좌를 승인받은 가운데, 미국 주요 은행권 단체들이 이번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크라켄은 지난 4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으로부터 마스터 계좌를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마스터 계좌는 은행이 연준의 결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인프라로, 전국 단위 은행 영업에 사실상 필수 요소로 꼽힌다. 크라켄은 여러 암호화폐 기업들이 수년간 도전해왔던 이 승인을 최초로 따냈다. 다만 이번 마스터 계좌는 일부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 지급이 허용되지 않는 등 제한된 형태로,… 더보기
은행권, 크라켄 연준 마스터 계좌 승인에 “부당하고 위험하다”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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