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은행 12곳, MiCA 준수 유로 스테이블코인 추진…달러 의존 줄이기 나섰다

유럽 주요 은행 12곳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맞설 ‘유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디지털 자산 수탁사 파이어블록스(Fireblocks)를 파트너로 선정하면서, 유럽 금융권의 자체 결제망 확대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는 환율 1달러당 1469.40원 수준에서 달러 패권을 견제하려는 시도가 더 선명해진 셈이다.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BVA, BNP파리바, ING, 유니크레딧 등이 참여한 네덜란드 기반 합작사 키발리스(Qivalis)는 파이어블록스를 통해 ‘암호자산시장규제(MiCA)’를 충족하는 유로 스테이블코인 발행 체계를 마련한다. 이 스테이블코인은 기관 간 결제, 자금 운용, 토큰화 자산 거래 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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