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 위해 크루소와 1.6기가와트 컴퓨팅 계약

메타플랫폼이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를 위해 미국 데이터센터 업체 크루소와 대규모 컴퓨팅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빅테크의 전력·서버 확보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블룸버그 통신은 19일 메타가 미국 텍사스주 차일드리스와 미주리주 워렌턴에 있는 크루소의 데이터센터 2곳에서 컴퓨팅 용량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시설의 합산 규모는 약 1.6기가와트로, 전력 기준으로 보면 최대 120만 가구에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다만 계약 금액과 실제 공급이 시작되는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계약은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대규모 언어모델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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