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호르무즈 해협 긴장으로 급등했던 유가가 진정되자 7만 달러 선을 회복하며 반등했다. 주요국이 원유 공급과 해상 통항 안전을 위한 ‘공조’에 나서면서, 리스크 자산 전반을 짓눌렀던 에너지 쇼크 우려가 한숨 꺾였다는 평가다.
코인데스크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금요일 7만800달러(약 1억 621만 원)까지 오르며 하루 기준 1% 넘게 상승했다. 전날 밤 6만8,900달러(약 1억 335만 원) 아래로 밀렸던 저점에서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은 1% 미만의 제한적인 상승에 그치며 비트코인(BTC) 대비 상대적으로 약한 탄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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