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가 ‘원코인’(OneCoin) 사기 피해자를 위한 공식 보상 청구 포털을 개설했다. 최대 40억달러(약 5조8,888억원) 피해 중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첫 절차지만, 실제 회수율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미 법무부는 최근 전 세계 175개국 약 350만 명을 상대로 벌어진 원코인 폰지사기 피해자 대상 보상 신청을 공식 개시했다. 이번 보상 재원은 공범 자산 몰수 절차를 통해 확보한 4,000만달러 이상(약 588억8,800만원) 규모다. 신청 마감은 2026년 6월 30일이다.보상 대상은 원코인 투자로 피해를 입은 개인이며, 특히 미국 뉴욕 남부지구 관할 피해자도 포함된다. 신청자는 손실을 입증할 자료를 제출해야 하고, 법무부는 이를… 더보기
원코인 피해자 보상 절차 시작…40억달러 사기, 실제 회수는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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