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반지 시장의 선두 기업 오우라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비공개 신청 절차에 들어가면서, 웨어러블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성과 경쟁 구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오우라는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를 위한 상장 신청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제출 서류에는 공모 주식 수와 공모 가격 등 핵심 조건은 아직 담기지 않았다. 비공개 제출은 상장을 준비하는 기술기업들이 자주 택하는 방식인데, 재무 정보와 사업 전략이 경쟁사에 먼저 드러나는 부담을 줄이면서 규제 당국과 상장 조건을 사전에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이 회사는 2013년 핀란드에서 출발해 현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더보기
오우라, 미국 증시 상장 신청…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장 기대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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